구찌,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리뉴얼 오픈
추석 맞아 핸드백·슈즈·레더 제품 등 시즌 셀렉션 선봬
추석 맞아 핸드백·슈즈·레더 제품 등 시즌 셀렉션 선봬
이미지 확대보기구찌는 최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 구찌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 새 매장은 건축적 요소와 고급 소재를 활용해 구찌의 새로운 매장 콘셉트를 반영했으며, 여성 레디-투-웨어와 핸드백, 슈즈, 레더 제품부터 주얼리와 워치, 아이웨어, 실크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외관에는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내부에는 이탈리아산 천연 석재와 메탈 디테일을 활용했다. 맞춤 제작한 디스플레이와 가구, 조명 등을 배치해 각 컬렉션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 1층 우먼과 4층 맨즈에 각각 운영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추석 시즌을 겨냥한 상품 구성도 선보인다. 구찌는 ‘구찌 프리마베라(Gucci Primavera)’ 컬렉션을 중심으로 핸드백과 슈즈, 레더 제품, 액세서리 등을 묶은 시즌 셀렉션을 제안한다.
여성 제품으로는 웹 스트라이프와 홀스빗 하드웨어를 적용한 파파라초 핸드백과 보스턴 백 스타일의 보르세토 핸드백 등이 포함됐다. 지갑과 카드 케이스, 스니커즈, 발레리나 슈즈, 실크 스카프, 주얼리 등도 함께 선보인다.
남성 제품에서는 시그니처 웹 디테일을 활용한 브리프케이스를 비롯해 지갑과 파우치, 스니커즈 등 다양한 레더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추석 셀렉션은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
구찌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한편 시즌별 상품 제안을 확대하며 국내 럭셔리 소비 수요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