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화장품에서 웰니스·의료기기로…K뷰티, 사업 영역 넓힌다

아모레, ‘뉴뷰티’ 앞세워 헤어케어·웰니스로 영역 확대
APR, 뷰티 디바이스 넘어 미용 의료기기 사업 진출
아모레퍼시픽과 APR이 각각 ‘뉴뷰티’와 ‘롱제비티’를 앞세워 화장품에서 헤어케어·웰니스·미용 의료기기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위부터 아모레퍼시픽, APR 로고. 사진=각 사이미지 확대보기
아모레퍼시픽과 APR이 각각 ‘뉴뷰티’와 ‘롱제비티’를 앞세워 화장품에서 헤어케어·웰니스·미용 의료기기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위부터 아모레퍼시픽, APR 로고. 사진=각 사
K뷰티 기업들이 화장품을 넘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뉴뷰티’를 앞세워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와 웰니스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에이피알(APR)은 뷰티 디바이스에 이어 미용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일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서경배 회장은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Create New Beauty’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핵심 시장 육성, 통합 뷰티 설루션 강화,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내외면을 아우르는 뷰티에 초점을 맞췄다. ‘홀리스틱 롱제비티’ 기술 비전 아래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웰니스까지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PR은 피부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EBD) 의료기기는 지난 8월 허가를 취득해 연말 판매를 준비 중이다. 스킨부스터는 2등급 의료기기 인증과 수출 허가를 마쳤다.
김병훈 APR 대표는 지난 6월 ‘비즈니스 오브 뷰티 글로벌 포럼 2026’에서 ‘Democratizing Longevity’를 제시했다. 롱제비티를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최상의 컨디션과 자신감을 오래 유지하는 삶의 질의 문제로 설명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