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개장 이후 판매 물량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고객 수와 구매 회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중단 전 동기간 대비 객수는 38%, 구매 회원 수는 255%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는 상품을 납품받아 판매한 뒤 판매대금으로 상품대금을 지급하지만, 홈플러스는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상품을 납품받기 위해서는 상품대금을 선불로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현재 운영자금 내에서 선지급이 가능한 수준의 물량만 납품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재개장 직후 매출이 크게 증가했던 첫 주말을 제외하고도 이후 기간에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절차를 통해 적자점포를 정리하고, 각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며 “고객기반이 확실해 향후 정상적인 납품이 이뤄지면 충분히 영업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