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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99.4% “외출 시 전용 제품 챙길 의향 있다”…유한킴벌리 샘플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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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드스타일 제품 샘플링 설문 결과 사진=유한킴벌리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한 장거리 이동도 늘어난다. 하지만 가벼운 요실금을 겪는 이들에게는 단순히 물을 마시는 일부터 외출 계획을 세우는 것까지, 평범한 일상마저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실제로 디펜드 스타일 ‘나를 나답게 만드는 선택’ 샘플링 캠페인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가벼운 요실금을 인지한 이후 물 섭취를 줄이거나 피했다는 응답이 18.7%로 나타났다. 이는 요실금이 일상적인 수분 섭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외출이나 다양한 활동에도 요실금에 대한 걱정이 영향을 미쳤다. 샘플링 캠페인 참여자의 76.8%는 요실금 걱정으로 하고 싶었던 활동을 피하거나 미룬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97.4%는 이러한 걱정이 정신적·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했다. 특히 휴가철 장거리 이동이나 야외 활동처럼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는 심리적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반면, 디펜드 스타일 제품을 체험한 이후에는 외출 및 활동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체험자의 73.5%가 제품 착용 후 외출이나 활동 시 이전보다 마음이 놓였다고 답했으며, 49.7%는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 상황에서도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답해, 요실금 전용 제품 사용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요실금 전용 제품이 단순히 특별한 상황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일상적으로 챙기는 관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확인됐다. 체험자의 38.7%는 디펜드 스타일을 ‘일상 활동 시 자연스럽게 챙기는 아이템’으로, 36.8%는 ‘나의 상황에 맞춘 관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두 응답을 합하면 75.5%로, 체험자 4명 중 3명 이상이 제품을 일상 속 필수 관리 아이템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향후 외출 시에도 제품을 계속 사용할 의향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체험자의 99.4%가 앞으로 외출할 때 디펜드 스타일을 지참하겠다고 답했으며, 주된 사용 상황으로는 일상적인 외출, 운동·등산 등 활동량이 많은 날, 장거리 여행 및 장시간 외출 등이 꼽혔다.

아울러 요실금 전용 제품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높아졌다. 체험자의 99.4%가 요실금을 경험할 때 생리대 대신 전용 제품 사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별도로 진행된 사전 조사에 따르면 가벼운 요실금을 경험한 이들 가운데 실제로 전용 제품을 사용해 본 비율은 27.4%에 머물러, 여전히 약 4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들이 직접 전용 제품을 경험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담당자는 “가벼운 요실금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물을 마시거나 외출 계획, 활동 범위까지도 제약할 수 있는 일상의 큰 고민이 될 수 있다”며 “여름 휴가철을 포함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걱정 없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요실금 전용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는 디펜드 스타일 샘플링 캠페인 ‘나를 나답게 만드는 선택’에 참여한 155명의 만족도 조사와, 가벼운 요실금 경험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 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도출됐다. 다만, 사전 조사와 만족도 조사 참여자의 구성은 동일하지 않았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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