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지훈 선수의 기부금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제공과 폭염 대응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정지훈 선수는 지난해 수해 이웃돕기를 시작으로,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 산불 피해 지원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인정받아, 현재 희망브리지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정지훈 선수는 팬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는 8월 2일 예정된 팬미팅 현장에서는 희망브리지의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시원한 여름날 캠페인’을 직접 소개하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정지훈 선수는 “올여름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힘이 되고 싶었다”며 “팬미팅에서도 팬 여러분과 뜻깊은 캠페인을 함께하며 의미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정지훈 선수께서는 여러 차례 재난 구호에 동참하시면서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몸소 실천해 오셨다”며 “폭염으로 지친 이웃을 돕고자 기부할 뿐만 아니라, 팬들과 마음을 모으려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폭염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견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