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KGC의 인·홍삼 전문 브랜드인 정관장과 함께 개발한 홍삼 특식 메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특식 메뉴는 홍삼삼계탕, 홍삼삼겹살 간장조림덮밥, 고등어홍삼 데리야끼구이, 홍삼양파크림 순살치킨, 홍삼크림 치킨파스타 등 총 12종이다. 각 메뉴에는 닭고기, 생선, 돼지고기 등 다양한 단백질 식재료에 100% 국산 6년근 홍삼을 분쇄해 만든 홍삼분과, 홍삼 유래 식이섬유가 첨가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여름철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등 복날 음식이 제공된 사례는 있었으나, 정관장과 같은 인·홍삼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홍삼 성분을 적극적으로 메뉴에 적용한 것은 업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삼 특유의 맛과 향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메뉴별로 최적의 조리법도 개발해 적용했다. 이로써 홍삼의 풍미는 살리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다.
아울러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내 카페에서도 정관장과 협업한 음료를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정관장의 홍삼 건강음료 ‘홍삼원 딜라이트’에 제로슈거 레몬 시럽을 더한 ‘저칼로리 홍삼 스파클링’과, 홍삼 유래 식이섬유를 첨가한 ‘식이섬유 홍삼 밀크쉐이크’ 등이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단체급식 업계의 주요 키워드인 ‘건강’과 ‘미식 경험’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정관장과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단체급식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