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 기간 동안 사직야구장에는 보노보노를 테마로 한 특별 공간과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조성된다. 광장에는 약 10m 높이의 대형 보노보노 에어벌룬과 포토존이 마련되며, 자이언츠샵에서는 유니폼, 모자, 짝짝이, 가방, 텀블러,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컬래버 상품이 판매된다.
26일 ‘보노보노 데이’에는 관중 전원에게 보노보노 컬래버 볼캡을 증정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보노보노 캐릭터가 팬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원작자인 이가라시 미키오가 특별 시구자로 나설 계획이다. 응원단 역시 보노보노 컬래버 유니폼을 착용해 응원 공연을 펼친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에 등장한 보노보노 캐릭터의 동작을 따라하는 ‘날 따라해봐요’ 등 관중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노보노가 그려진 종이 티켓, 스페셜 포토카드, 포토부스 등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된다.
또한, 컬래버 기간 동안 자이언츠샵 내 랜덤토이샵에서는 여러 종류의 보노보노 키링을 만나볼 수 있다. 16일부터는 롯데자이언츠 컬래버 보노보노 일러스트를 활용한 온라인 이모티콘도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월드는 보노보노의 국내 라이선시로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2024년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보노보노 팝업스토어에는 약 6만 명이 방문했으며, 2025년에는 더현대 서울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일평균 약 5천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월드는 앞으로도 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