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한일전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일전기 강재성 대표와 임직원, 장승임 방림면장, 송영훈 방림면 총무팀장, 김남식 방림면 산업팀장, 김원진 운교1리 이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이태균 평창농협 계촌지점장, 고광배 평창영월축협 조합장, 김주성 평창대화축협 지점장 등 지역 기관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열렸으며, 한일전기는 방림면에 300만 원 상당, 운교1리에는 4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증했다. 아울러 전문 인력을 파견해 마을 내 노후 시설을 점검·수리하는 현장 지원 활동도 실시했다.
주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마을회관에는 최신 가전제품과 의료기기를 활용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고, 협력사인 경동제약은 멀티 비타민과 마스크팩을 제공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강재성 대표는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아 이번 상생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남 해남군, 경남 남해군에 이어 강원 평창군까지 전국 단위의 자매결연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