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러닝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온 카스 라이트는 이번에 패션 영역까지 확장해, 실제 러닝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 이번 협업은 일상의 마무리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카스 라이트의 브랜드 특성과,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의 기능성을 결합해 러닝 시 착용 편의성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티셔츠, 러닝 쇼츠, 베스트, 모자, 양말, 소프트 플라스크 물병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카스 라이트를 상징하는 하늘색과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의 회색을 조합하고, 맥주 캔에서 착안한 그래픽 요소를 더해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높였으며, 러닝 전후 다양한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제품은 오는 11일부터 무신사 앱을 통해 전체 상품이 공개되며,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도 협업 컬렉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35개 지점에서 제품 전시와 함께, 카스 라이트 구매 고객 대상 컬렉션 제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카스 라이트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가 함께하는 러닝 크루 맞대결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크루 단위로 달리며 색다른 러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라는 제품 특성을 기반으로, 러닝 및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이후의 순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6 서울러닝엑스포’ 피니시 라운지, ‘2026 인사이더런 W’ 등 주요 러닝 현장에서도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라이트는 러닝 현장에서 러너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제 러닝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패션과 아이템에도 관심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소비자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 경험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인 카스가 5월에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을 출시한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원팀 에디션'에는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 아래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즐기며 함께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차별점을 뒀다. 기존 카스 브랜드 컬러에 변화를 주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극 문양을 접목해 조화와 균형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선수, 팬, 지역,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어 응원하는 순간 속 '원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원팀 에디션'은 이달부터 전국 마트, 편의점, 식당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