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제주삼다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선보인 ‘믿으니까, 좋아마심’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지난해 캠페인이 깨끗함과 신뢰라는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했다면, 올해는 수원지에 대한 신뢰로 메시지를 확장해, 소비자가 제주삼다수를 믿고 마실 수 있는 이유를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새로 공개된 TV 광고는 ‘제주바다편’과 ‘제주지층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제주바다편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출시 28년 동안 단 한 건의 수질 관련 행정처분도 없었다는 점에 주목해 품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6월에 선보일 제주지층편에서는 화산암반층을 통과하며 자연적으로 여과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는 제주삼다수의 수원지 보호 노력과 차별화된 품질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Do Not Disturb’ 편에서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숲을 배경으로, 수원지 주변 토지를 매입해 외부 오염을 원천 차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자연산 물맛집’ 편은 제주 자연이 만든 ‘천연 정수기’를 콘셉트로, 박보영의 맑은 이미지와 화산 지질 구조를 따라 흐르는 물의 모습을 통해 미네랄이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과정과 제주삼다수만의 깔끔한 물맛을 표현했다.
새 CF는 공개 직후 온라인과 SNS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3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4만 회를 기록했으며, “뽀블리(박보영 별명)와 삼다수가 정말 잘 어울린다”, “천연 정수기의 장관이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앞으로도 지상파, 케이블TV,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더 많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이번 CF는 수원지의 청정함과 품질 경쟁력을 부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라산 단일 수원지에서 자연 여과 과정을 거쳐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이라는 신뢰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여행 시즌을 맞아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이하 삼제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삼제페는 제주삼다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제주여행 관련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온라인몰, 편의점, 대형마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행운 룰렛 이벤트’와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는 하루 한 번 가능하며, 병뚜껑이나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도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행운 룰렛 이벤트는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 탐나는전 5만 원권, 제주삼다수 블루투스 마이크, 보조배터리 등이 제공된다.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는 프로모션 종료 후 당첨자를 선정하며, 월간 누적 구매 금액 상위 3명에게는 탐나는전 200만 원권이 지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탐나는전 100만 원권, 300명에게 2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여기에 5월에는 그랜드 조선 제주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 오션뷰, 7월에는 JW 메리어트 제주 프리미엄 스위트 등 5성급 호텔에서 한 달 살기 경품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과 7월 각각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