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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3개 제품 본상 수상

마스터 V11·셀트론 순환 체어·메디스파 올인원
세라젬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3관왕을 달성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사진=세라젬이미지 확대보기
세라젬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3관왕을 달성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사진=세라젬
세라젬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3관왕을 달성했다.
17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등 총 3개다.

이로써 세라젬은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까지 잇따라 석권하며 디자인 혁신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본상을 받은 ‘마스터 V11’은 전문 의료기기의 강력한 성능과 인테리어의 조화를 강조한 ‘유려한 곡선(Sentimental Curve)’ 디자인이 특징이다. 침대형과 의자형으로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구조와 제로월 기술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혈액 순환 개선용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는 ‘평온한 휴식(Whispering Rest)’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의료기기 특유의 이질감을 덜어내고 안락한 라운지 체어 형태로 디자인해 주거 공간 어디에도 잘 어울리도록 설계했다. 함께 수상한 ‘메디스파 올인원’은 본체와 손잡이를 케이블로 연결한 구조를 통해 출력 성능과 사용 편의성, 휴대성까지 동시에 확보했으며, 터치 디스플레이와 앰플 결합 구조로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구현했다. 충전·보관·거울 기능을 결합한 케이스 디자인 역시 주거 공간에 어우러지는 실용적 미학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형적 아름다움을 넘어, 사용자의 주거 환경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적 혁신과 심미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헬스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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