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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배송 경쟁력 강화 MOU

NS홈쇼핑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붙터)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전태준 Lastmile본부장   사진=NS홈쇼핑이미지 확대보기
NS홈쇼핑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붙터)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전태준 Lastmile본부장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이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 협력을 확대한다.
NS홈쇼핑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배송 품질 경쟁 속에서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는 △이형 배송 전문화 △배송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후 배송 관리 체계 강화 등 3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중량 상품 등 일반 택배 규격을 벗어나는 이형 화물에 대한 배송 역량을 확대해, 까다로운 배송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배송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NS홈쇼핑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이형 배송을 포함한 고난도 물류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함으로써, 배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이형 배송은 높은 전문성과 세밀한 관리가 필수적인 분야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배송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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