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 향상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세계적인 기준이다.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E),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S), 투명한 의무 준수와 경영 체계(G)를 갖추었는지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근 기업 경영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은 ESG는 투자자와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몬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은 ESG 중 지배구조(G)와 사회적 책임(S) 영역에서의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