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소파 캄포에 마사지 기능 더해…“외부 전문 기술 도입”
유동인구 많은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서 체험 팝업 진행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스타필드 시티 위례서도 추가 진행”
유동인구 많은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서 체험 팝업 진행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스타필드 시티 위례서도 추가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까사의 자사 대표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는 지난달 19일 캄포 레스트를 출시하고, 지난달 26일부터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체험 팝업을 운영 중이다.
신세계까사는 안마의자를 숨기고 싶은 가전제품이 아닌 ‘보여주고 싶은 디자인 체어’로 정의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실제 스타필드 코엑스몰 팝업 현장에서도 제품을 단독으로 세워두는 방식이 아니라, 소파·러그·조명·티테이블을 함께 배치해 실내 한 공간처럼 연출했다. 오브제 가구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현장 안내문에는 일반 안마의자의 거대한 실루엣과 캄포 레스트를 직접 비교하는 크기 그래픽을 내걸어, 공간을 가득 채우는 기계가 아니라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가구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까사미아 특유의 감각을 그대로 녹여 일반 안마의자와는 차별화된 디자인 체어형 마사지 리클라이너를 완성했다”면서 “형태부터 패브릭과 컬러 나아가 텍스처까지 까사미아 리빙룸·베드룸 가구와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했으며, 기계적인 구조를 최소화한 실루엣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기능 경쟁력도 확보했다. 안마 기술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외부 협력사와의 제휴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마사지 기능은 책상 앞에서 앉은 자세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피로가 집중되는 상반신 중심으로 설계됐다. 척추 라인을 따라 설계된 S자 안마 프레임이 깊은 이완감을 제공, 목·어깨·날개뼈·등·허리 부위를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하게 마사지한다.
총 15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어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마사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체형 스캐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신체 구조를 인식한 후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 헤드보드는 개인의 머리 위치에 맞춰 조절 가능한 구조로 제작해 보다 안정적인 체형 지지와 편안한 안마 경험을 돕는다.
여기에 3단계 온열 조절 패드를 적용해 부드러운 온기로 근육 이완과 혈액 순환을 돕는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C타입 고속 충전 포트 등 편의 기능도 탑재해 휴식의 몰입도를 높였다.
안전성도 더했다. 리클라이너 작동 중 장애물이나 끼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는 안전 센서를 적용했으며, 발판 하부에는 하드웨어 캡을 더해 끼임 사고를 예방한다. 또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KC 전기전자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신세계까사는 올해 라인업 확장 대신 팝업 등 고객 접점 확대에 주력하며, "가구 전문 브랜드도 수준 높은 테크 가구를 선보일 수 있다"는 브랜드 인식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시작으로 3월에는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와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서도 팝업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까사미아만의 감각과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