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마켓은 다양한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이번 ‘2026 설 빅세일’의 할인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리고, 최저가 전략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했다. 중저가 인기상품을 대거 확대하는 등 상품 셀렉션을 강화하고, 선물세트관, 여행관 등 카테고리별 전문관에서도 주제별 특가상품을 구성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실제로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상품 수는 4배(300%)가량 확대했다. 넓어진 선택의 폭만큼 입맛에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보니 행사 초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것이 후반에는 더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 명절 시즌 고객들이 선호하는 130여개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특가딜 상품도 800여개로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렸다. 명절에 꼭 필요한 가성비 상품은 물론, 시즌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G마켓 카테고리 담당자가 직접 엄선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설 빅세일에는 중저가 인기상품을 대거 확대하고, 신학기와 결혼 시즌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선보이면서 생필품과 가전/전자제품 두 카테고리가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먼저 생필품/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쟁여두려는 가성비 소비 수요가 몰리면서 생수, 물티슈, 쌀, 라면 등이 누적 판매량 상위권에 올랐다. 최근 노트북 가격 상승 이슈와 맞물리면서 게이밍PC, 노트북 등이 누적 매출액 랭킹 상위권을 휩쓸었고, 냉장고, 세탁기 등 고가의 가전제품을 특가 찬스에 사려는 수요도 몰렸다.
명절 스테디셀러 선물세트를 특가에 소개하는 ‘선물세트관’을 비롯해 설 연휴와 방학 시즌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여행관’ 등 주제별 전문관에도 소비자들이 몰렸다. 선물세트관에서는 스팸, 김, 과일, 한우 등 먹거리부터 비타민 등 건강식품, 품격있는 선물로 좋은 뷰티제품까지 선물 고민을 덜어줄 다양한 세트를 특가에 판매한다.
여행관에서는 가성비 좋은 국내 여행상품을 포함해 일본, 동남아, 중국, 유럽 등 해외여행까지 특가 찬스에 선보이고, 설 빅세일 여행 전용 쿠폰까지 제공한다. ‘백화점&홈쇼핑관’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 추천 상품을 엄선해 할인가에 소개하고, 신선식품/가공식품/패션 등 홈쇼핑 추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사업자 고객이라면 ‘사업자 우대관’에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활용품, 건강식품, 신선식품, 바디/헤어제품 등 대용량으로 많이 찾는 실속 선물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규입점 기념관’에서는 1~3만원대, 3~5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역대급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G마켓은 이번 설 빅세일을 앞두고 물류 시스템도 강화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설 빅세일 기간 동안 동탄 풀필먼트 센터의 주문 마감(컷오프) 시간을 연장 운영해,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중에는 기존보다 3시간 연장된 밤 11시까지, 주말에는 2시간 연장된 밤 10시까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셀러는 더 많은 주문을 확보하고, 고객은 늦은 시간까지 명절 선물을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상품 셀렉션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큰 호응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아직 설 선물 등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도 끝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모션 마지막까지 특가딜 등에 화력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