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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 한국P&G,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쿠키 만들기 外

전지현 기자

기사입력 : 2022-12-12 16:48

◆휘닉스 제주, 단독 독채 별장 '힐리우스' 112평 상품 오픈


 휘닉스제주 힐리우스 전경. 사진=휘닉스제주.이미지 확대보기
휘닉스제주 힐리우스 전경. 사진=휘닉스제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리조트(휘닉스 제주)의 단독 독채 별장 '힐리우스'가 기존 운영되던 75평, 150평 타입에 이어 112평 타입 객실을 선보인다. '힐리우스'는 휘닉스 제주가 회원제로 운영중인 최고급 프라이빗 별장으로 전 세대 오션뷰로 설계됐다. 지난해부터 각 평형 별 회사보유분에 한해 비회원 사전 예약 후 이용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힐리우스'는 전용 라운지 아고라도 운영중이다. 아고라는 스위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설계한 피라미드 형태의 독특한 건축물로 휘트니스센터, 야외수영장(여름시즌 운영) 등 품격있는 VIP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제주도에서도 비경으로 손꼽히는 섭지코지를 품고있어 리조트 자체가 거대한 자연공원인 휘닉스 제주는 힐리우스 별장 외에 오렌지, 블루, 레드 3개의 콘도동도 있다.

국내최초 아르누보 미술관인 유민미술관 등 다양한 명소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춰 제주 최고의 리조트로 평가받는다. 특히 성산일출봉과 제주의 푸른바다가 한눈에 담기는 글라스하우스는 휘닉스 제주의 대표 명소로, 글라스하우스 2층 민트 레스토랑은 미슐랭 가이드에서 인정받은 김진래 쉐프의 특별 코스요리를 제주의 푸른 바다와 성산일출봉을 보며 즐길 수 있다.

◆청호나이스, 매트리스 렌털료 할인 프로모션


청호나이스 매트리스 마이드림. 사진=청호나이스.이미지 확대보기
청호나이스 매트리스 마이드림.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31일까지 ‘매트리스 렌털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트리스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6년 의무약정 시 월 최대 5000원, 3년 의무약정 시 월 3000원 할인한다. 지난 10월 선보인 매트리스 ‘마이드림’은 독립된 스프링과 9존 고밀도 프로파일폼이 조합된 탑퍼분리형 매트리스다.

통기성과 신체압력 분산이 우수한 ‘9존 고밀도 프로파일폼’을 적용,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체형에 맞춰 9구역으로 폼의 밀도를 다르게 구성해 전신을 섬세하게 지지한다. 각각의 독립된 스프링으로 옆 사람에게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해 수면 중 흔들림 없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청호나이스 매트리스 렌털 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청호 케어마스터가 4개월 마다 방문해 전문 케어 장비와 친환경 제품을 이용해 매트리스를 관리해준다. 총 7단계로 진행되는 서비스는 ▲오염도 측정 ▲프레임 케어·워싱 ▲바디·사이드 케어 ▲진드기 기피제 코팅 ▲UV(자외선)스틱살균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P&G, 정신장애인과 쿠키 만들기 임직원 행사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한마음복지재단 운영 정신장애인 재활시설 한마음세상에서 한국P&G 임직원들이 정신장애인과 함께 쿠키를 만들고 있다. 사진=한국P&G.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한마음복지재단 운영 정신장애인 재활시설 한마음세상에서 한국P&G 임직원들이 정신장애인과 함께 쿠키를 만들고 있다. 사진=한국P&G.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가 국제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마음복지재단과 함께 임직원 참여 ‘정신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쿠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비장애인들이 정신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동일한 경험을 공유해 봄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고착화된 편견 및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국P&G와 사회복지법인 ‘한마음복지재단’이 함께 기획했다.

본격적인 쿠키 만들기에 앞서 한국P&G 임직원들은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한마음복지재단으로부터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후 10명의 한국P&G 임직원은 정신장애인과 조를 구성해 쿠키를 만들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의 진행은 정신장애인 제빵사가 직접 담당해 의미를 더했다.

◆귀뚜라미보일러, ‘100대 브랜드’ 10년 연속 선정…업계 유일


사진=귀뚜라미보일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귀뚜라미보일러.
귀뚜라미보일러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았다. 가정용보일러 브랜드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해보다 다섯 계단 상승한 종합 순위 60위를 기록했다. 2013년 처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10년째 대한민국 최고의 보일러 브랜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세계적 과제인 기후위기 해결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에 동참하기 위해 2015년부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저녹스 일반보일러’로 100% 친환경보일러 제품 라인업과 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 동시에 정부, 지자체와 함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보일러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저녹스 국내 기준 1등급 친환경보일러이다. 소비자가 온수를 사용하는 시간을 보일러가 학습해 온수를 준비하는 ‘스마트 온수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탁월한 온수 품질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수일에 걸쳐 학습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 예상시간 30분 전부터 열교환기를 예열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2022 KWBL 챔피언’ 등극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2022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전 시상식에서 양동길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주장이 최욱철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코웨이.이미지 확대보기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2022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전 시상식에서 양동길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주장이 최욱철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로부터 우승컵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코웨이.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 휠체어농구단이 '2022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해 창단 첫 해 챔피언에 등극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9일부터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전에서 춘천시장애인체육회를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9일 진행된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60 대 77로 승리했다. 이어 진행된 2차전에서 82 대 62로 패하였으나, 최종 3차전에서 춘천시장애인체육회와 치열한 접전 끝에 67 대 70으로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웨이는 올해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한 후, 플레이오프전에서 제주 삼다수를 2승 1패로 꺾고 챔피언전에 진출했다.

이번 챔피언전 경기에서 팀의 주축 슈터인 오동석, 김호용 선수의 콤비 플레이와 양동길, 곽준성, 윤석훈, 임동주 등 주전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챔피언전 우승으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10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이어 창단 첫 해에 2대회 연속 우승의 과업을 달성했다.

◆웅진씽크빅, 제2회 ‘게임 개발 챌린지’ 성료…’매쓰쿨’ 대상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와 대상(웅진씽크빅상) 수상팀 인버스(좌 김민석, 우 김재윤). 사진=웅진씽크빅.이미지 확대보기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와 대상(웅진씽크빅상) 수상팀 인버스(좌 김민석, 우 김재윤). 사진=웅진씽크빅.
알파세대 교육 리딩 기업 (주)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제2회 ‘게임 개발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결승전 및 시상식에는 본선을 거쳐 올라온 일반 부문 10개 팀과 청소년 부문 3개 팀을 비롯해 사단법인 스마트교육학회장을 역임한 조기성 교사, AWS 지용호 한국마케팅총괄 등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최종에 오른 TOP5 개발팀이 기획의도와 개발과정을 소개하고 게임 시연 영상을 공개한 후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2회 ‘게임 개발 챌린지’ 웅진씽크빅상(이하 대상)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인버스(IN-Verse)’ 팀의 ‘매쓰쿨(Mathchool)’이 수상했다.

‘매쓰쿨’은 연산 문제를 풀며 교내에서 선생님으로부터 도망치는 전략 롤플레잉 게임으로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요소, 독창성, 몰입감 등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웅진씽크빅은 대상 ‘인버스’ 팀 3000만원, (주)웅진상(최우수상) ‘용덕킹’ 팀 1000만원을 포함해 우수상, 장려상, 청소년 부문 웅진씽크빅 미래상을 받은 총 13개 팀에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교원그룹 더 스위트호텔, 크리스마스 한정판 패키지 출시


사진=교원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회장 장평순)호텔 브랜드 더 스위트호텔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지점별로 한정판 패키지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스위트호텔 제주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호텔 숙박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과 서로에게 손글씨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23일과 24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메뉴 2종을 한정 판매한다. ‘라테라스 디너’는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 랍스터 테일 치즈 그라탕, 제주 감귤 양갱과 판나코나, 커피 또는 차 등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6개 코스 요리로 구성됐다. ‘라타베르나 핑거 푸드’는 생맥주 또는 와인과 함께 미니 카프레제, 모둠 버섯 브루스게타, 해산물 부르스게타 등이 서비스된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깜짝 산타 방문 이벤트’를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 오후 5시 전까지 호텔 프런트에 아이를 위한 선물과 함께 산타 방문을신청하면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객실로 산타가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노스페이스, ‘100대 브랜드’ 10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1996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로운. 사진=영원아웃도어.이미지 확대보기
‘1996 노벨티 눕시 다운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로운. 사진=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2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10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1997년 국내 론칭 후 지난 25년간 ‘멈추지 않는 탐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해 온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혁신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동시에 다채로운 소비자 연계 활동을 전개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히트 아이템을 탄생시킨 ‘패션 명가’ 노스페이스는 올해도 다양한 스타일의 ‘숏패딩’을 선보이며 올 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또 고유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제품 기획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진정성 있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탐험’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는 물론,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 도입 및 확대, 다운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 100% 퍼 프리(FUR FREE) 적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하고 있다.

◆대교, 교육서비스업계 최초 ‘소비자중심경영 명예의 전당’ 수상


‘2022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강호준 대교 CEO(앞 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앞 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포상식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교.이미지 확대보기
‘2022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강호준 대교 CEO(앞 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앞 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포상식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교.
대교는 교육서비스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7회 연속 인증 기업 중 공적과 성과 등 추가 심사를 거쳐 ‘명예의 전당’에 선정,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교는 지난 2010년 교육서비스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으며,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인증 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지난해 7회 연속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2022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수여식’에는 강호준 대교 CEO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등 이번 포상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교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라는 비전으로 고객에게 신뢰와 성장, 행복 등 배움 이상의 전인적 교육 가치 제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고객 가치를 회사 경영철학에 상위로 반영하고 강호준 대교 CEO의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높은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회사 전반에 걸쳐 소비자중심경영이 회사 내∙외부에 정착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교는 고객의 숨은 니즈 및 디지털학습 트렌드를 반영, 맞춤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서비스업계 최초로 콘텐츠 윤리 가이드를 제정해 대교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 내 편견과 차별, 혐오 표현 등을 재점검 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중등 내신 대비 학습 프로그램 ‘엘리트3’ 출시


사진=비상교육.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비상교육.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초·중등 영어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중등 내신 대비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인 ‘엘리트3’(ELiTE3)를 출시했다. 엘리트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을 분석해 선별한 영어 어휘를 비롯해 문법·읽기·듣기·말하기·쓰기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비상교육 영어 교과서 일부 지문도 수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엘리트3는 중학교 3학년 내신을 대비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영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엘리트3 출시로 잉글리시아이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중등 모든 학년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고등학교 영어 기초를 쌓을 수 있는 탄탄한 내신 대비 라인업을 갖췄다.

잉글리시아이는 2020년 중학교 1학년 과정을 대비할 수 있는 엘리트1을 내놓은 바 있다.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엘리트1에 이어 지난해 중학교 2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엘리트2를 선보였다. 엘리트 프로그램의 세분화로 학습자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년에 맞게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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