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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프랑스 조각가와 협업한 다이아몬드 시계’…갤러리아백화점, 스위스 명품 위블로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 운영

갤러리아명품관은 2020년 1월 5일까지 명품관 EAST 명품 팝업 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프랑스 아티스트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 제작한 다이아몬드 시계 등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속 상품은 1억 원대의 위블로 ‘클래식 퓨전 올린스키 킹 골드 쥬얼리’. 사진=갤러리아백화점이미지 확대보기
갤러리아명품관은 2020년 1월 5일까지 명품관 EAST 명품 팝업 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프랑스 아티스트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 제작한 다이아몬드 시계 등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속 상품은 1억 원대의 위블로 ‘클래식 퓨전 올린스키 킹 골드 쥬얼리’.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2020년 1월 5일까지 명품관 EAST 명품 팝업 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프랑스 아티스트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 제작한 다이아몬드 시계 등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위블로 팝업 스토어는 ‘융합의 예술’을 테마로 진행된다. 이 기간 △클래식 시계에 카본, 세라믹 등 신소재를 적용한 혁신적 소재의 컬렉션 △프랑스 유명 조각가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 제작한 독창적 디자인의 컬렉션 △컬러 다이아몬드 피스 등 신상품 및 까르네 모델로 구성된 스페셜 타임피스 등 3가지 라인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위블로의 기술력과 독창성이 집약된 스페셜 피스를 한 곳에 모았다”라며 “국내에 단 한 점만 존재하는 시계들을 비해 위블로의 한정판 컬렉션을 대거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 매장 개편을 통해 명품관 EAST 1층에 ‘명품 팝업 존’을 구성해 지난 8월부터 디올, 펜디, 그라프, 루이비통, 위블로 등 최정상급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 단독 상품 등을 선보이는 신규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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