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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상의 세계문화유산탐방] 하회마을 유성룡 종가집

글로벌이코노믹은 김경상 사진작가의 '세계문화유산탐방'을 게재합니다.
김경상 작가는 '알함브라에서 타지마할까지'를 주제로 올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김경상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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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민속마을이다. 2010년 8월 경주의 양동마을과 함께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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