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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맛초킹' 치킨 먹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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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c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bhc가 맛초킹 마초편 광고모델인 배우 박성웅이 출연하는 드라마 제작팀을 응원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치킨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bhc는 탄현에 위치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촬영장을 찾아 밤늦은 시간까지 촬영에 임하는 배우와 제작팀에게 남자의 치킨 '맛초킹' 70마리를 간식으로 제공했다.

맛초킹은 리얼숙성 간장치킨으로 홍고추, 청양고추, 흑임자, 대파, 다진 마늘을 치킨 위에 토핑하여 매콤한 맛을 내 맥주와 잘 어울리는 치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치킨이다.

이날 깜짝 선물은 맛초킹 마초편 광고모델인 배우 박성웅을 비롯한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일 이어지는 고된 촬영에 힘내시고 대박 드라마가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되었다.
이에 현장 스태프들은 드라마가 주로 밤새워 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박성웅 씨와 bhc덕분에 모처럼 든든하게 촬영하게 된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bhc 관계자는 "남자의 치킨이라는 '맛초킹'의 콘셉트를 박성웅 씨가 자신만의 독특한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잘 전달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극 중 박동호 변호사로 열연중인 박성웅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돋보이는 SBS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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