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지에서 물구나무, 미국 여배우의 묘기

[글로벌이코노믹 박노중 기자] 휘트니 포트는 미국의 TV 배우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다.
그녀가 2년 약혼 생활 끝에 팀 로젠먼과 최근 결혼을 했다. 신랑 신부는 피지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많은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

해외 누리꾼과 언론의 눈길을 가장 강력하게 흡인한 것은 바로 물구나무 사진이다. 평소 요가와 운동으로 단련하는 휘트니 포트이니까 가능한 자세다.

또 신혼부부가 촬영한 아름다운 석양과 깨끗한 바다와 하늘 사진도 많은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박노중 기자 net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