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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출신 전지웅, 닥터나우 CMO로…첫 진료부터 재방문까지 고객 관계 강화

전지웅 신임 CMO, 컬리 초기 멤버로 11년간 B2C 마케팅 담당
고객 관계 기반 마케팅 확대…고객 생애주기 가꾸는 것에 집중
전지웅 닥터나우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사진=닥터나우이미지 확대보기
전지웅 닥터나우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사진=닥터나우
닥터나우가 전지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선임했다. 전 CMO는 이용자의 질환과 서비스 이용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고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의 재이용 확대를 맡게 된다.
전 CMO는 커머스 플랫폼 마켓컬리의 초기 멤버로 합류해 11년간 B2C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고객을 이용 행태에 따라 세분화하고 각 집단에 맞는 쿠폰과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신규 이용자 유입과 재구매율 제고를 이끌었어 낸 바 있다.

닥터나우는 전 CMO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별 진료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대면진료 인지도와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제도 변화에 대비해 첫 진료부터 재진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고객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전 CMO는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디지털 플랫폼 중 압도적인 고객 리텐션을 보유한 서비스인만큼 고객 관계에 기반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첫 이용부터 지속적인 진료 관리까지 고객생애주기를 가꾸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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