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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쿠웨이트서 휴톡스 허가…글로벌 시장공략 확장

쿠웨이트 거점 삼아 GCC 시장 확대 추진
중동 비침습 미용시술 시장 성장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최근 쿠웨이트 보건당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 100단위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사진=휴온스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최근 쿠웨이트 보건당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 100단위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쿠웨이트 보건당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 100단위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쿠웨이트 현지 협력사 알 레야다와 협력해 이번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의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첫 진출 사례로 향후 중동 시장 확대 기반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쿠웨이트는 GCC 국가 중에서도 미용·에스테틱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고소득 소비층 증가와 함께 비침습 미용시술 수요가 확대되면서 보툴리눔 톡신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중동 국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비침습적 미용 시술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중동 비침습적 미용 시술 시장은 올해 27억3000만달러(약 3조8247억 원) 규모에서 오는 2035년 55억4000만달러(약 7조7615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쿠웨이트 품목허가를 계기로 GCC 국가를 포함한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희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쿠웨이트 품목허가로 휴온스바이오파마의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향후 GCC 및 중동 지역 내 추가 허가와 공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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