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필요성 인지…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병행
이 씨 ‘무심코 지나칠 뻔한 건강’… 금연캠프 입소를 계기로 관리 시작해
이 씨 ‘무심코 지나칠 뻔한 건강’… 금연캠프 입소를 계기로 관리 시작해
이미지 확대보기이 씨는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캠프에 오지 않았으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다”며 “입소를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금연캠프에서는 금연 지원과 함께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교육이 병행된다. 이 씨 역시 캠프 기간 동안 당뇨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식습관과 운동, 약물치료 등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관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당뇨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한 그는 현재 약물치료를 시작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며 꾸준한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씨는 금연 또한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그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건강을 위해 이겨내고 있다”며 금연과 건강관리 의지를 다졌다.
백유진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센터장은 “흡연은 당뇨와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금연과 함께 질환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건강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의 금연캠프에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뿐만 아니라 건강 문해력을 향상시켜 스스로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 문해력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매월 약 2회 운영되고 선착순 마감된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