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제약∙바이오
>
바이오
파마리서치, 매출 영업익 모두 증가…의료관광 효과
이재현 기자 / 입력 : 2025-08-14 16:40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파마리서치가 상반기매출을 공시했다. 파마리서치 사옥 모습. 사진=파마리시처
파마리서치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대했다.
14일 파마리서치는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 올해 매출은 2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2%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5.3% 상승한 1006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대해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의료 관관 수혜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일동제약, 영업이익 확대…비용구조 효율화 결과
2
파마리서치, 매출 영업익 모두 증가…의료관광 효과
3
NIH, 'mRNA 백신 몰아내기' 가속화…일반 대중 불신까지 언급
4
이양구 전 동성제약 회장, 회사 핵심기술 사유화 의혹
5
콜마家 부녀, 서울지법에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 가처분 신청서 제출
Headline
美 생산자물가 상승, 관세發 인플레 신호
美 7월 PPI 0.9%↑ "연준 ‘빅컷’ 기대 꺾여"
'빅컷' 전망 후퇴에도 S&P500 사상 최고
AI 데이터센터 폭증에 美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슈퍼리치
94세 워런 버핏이 증명한 것, '65세 이후가 진짜 돈 벌 때'
실리콘밸리, '우월한 유전자' 찾아 수만 달러 투자
김대호 진단
잭슨홀 미팅
금리인하 전쟁... 트럼프 vs 제롬 파월
연준 FOMC 금리인하 압박 "트럼프의 진짜 속내"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