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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3분기 순이익 273억…부동산 PF·IB 약진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영업이익 338억원 22.9%↑
iM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기업금융(IB)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사진=iM증권이미지 확대보기
iM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기업금융(IB)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사진=iM증권
iM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기업금융(IB)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iM증권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3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0% 늘어난 27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호실적은 부동산 PF와 대출 중개 수익의 지속적인 성장이 견인했다. iM증권은 한도 통합 관리를 통해 우량 및 신규 딜(Deal) 참여를 확대했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한 재구조화 등 부동산 PF 부문의 관리를 한층 강화해 수익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자본시장 등 신규 영업 부문이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재무 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자본 확충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3분기 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528%를 기록, 지난해 말과 비교해 126%포인트(p) 급등했다.
iM증권은 "앞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지난 3분기 인프라금융실 등 신규 영업 조직을 신설했으며,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 대응해 적극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펼치며 신규 영업 부문의 조기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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