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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20과 함께 S펜 지원 4G 저가 태블릿 공개...엑시노스 9611·안드로이드10

다음달 11일 언팩 행사서 갤럭시S20·갤럭시Z플립과 함께 공개
상반기중 세계 첫 5G태블릿 갤탭S6 5G 출시…듀얼카메라 탑재.

홍정민 기자

기사입력 : 2020-01-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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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각)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에 따르면 삼성전자 새로운 태블릿으로 추정되는 모델번호 SM-P615 제품이 등록됐다. 사진은 갤럭시탭 S6.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11일 언팩행사에서 갤럭시S20,갤럭시Z 플립폰과 함께 S펜을 지원하는 차세대 태블릿을 공개한다.

긱벤치는 16일(현지시각) 삼성전자의 새로운 태블릿으로 추정되는 제품(모델번호 SM-P615)을 제품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 단말기는 S펜을 지원하는 보급형 저가 태블릿으로 지난달 공개됐던 보급형 태블릿 SM-P610의 변형일 수 있다.

새로운 삼성전자의 태블릿은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 1664점,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 5422점을 받았다. 긱벤치에 따르면 이 단말기는 삼성의 엑시노스 9611 칩셋으로 구동된다. 램 용량은 4기가바이트(GB)며 안드로이드 10 운영체제(OS)로 구동된다. 다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 SM-P615 태블릿은 4G LTE 모델이며, 모델번호 SM-P610 태블릿은 와이파이 전용 버전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중 세계 첫 5G 태블릿인 '갤럭시탭S6 5G'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탭S6 5G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LTE 버전과 동일하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0.5인치이며 슈퍼아몰레드 패널을 탑재했다. 디스플레이 지문센서가 적용됐고 8GB 램과 최대 256GB 스토리지를 장착했다.

이 태블릿은 표준변형에서 볼 수 있는 스냅드래곤 855와 달리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가 적용됐을 수 있다. 태블릿 뒷면에는 13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제공된다. 앞면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7040mAh이며 15시간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2020' 행사를 열고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Z플립'으로 알려진 차기 폴더블폰과 함께 새로운 태블릿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