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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4년째 미국 특허 2위…LG전자 6위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1-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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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특허를 취득, 14년 연속 2위에 올랐다.

15일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클레임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33만3530건으로 집계됐다.

27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미국 IBM이 9262건으로 27년째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삼성전자는 6471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06년부터 14년째 2위다.

LG전자는 2805건으로 6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8년 2474건, 5위에 비해서는 한 계단 하락했다.

3위는 캐논으로 3548건, 4위는 마이크로소프트 3081건, 5위는 인텔의 3020건으로 나타났다.

애플, 포드, 아마존, 화웨이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현대차는 1505건으로 20위, 기아차는 921건으로 41위를 나타냈다.

상위 50개 기업이 취득한 특허 건수 가운데 미국 49%, 일본 16%에 이어 우리나라는 7%를 차지했다. 중국은 5%로 독일을 넘어섰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