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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심볼' 더 또렷하고 세련되게 바뀐다

심벌 형상 바로 세우고, 대문자 처리...색상도 프러시안 블루 고급화
안전-편의-휴식-디자인 4대 지향가치 담아 '더샵 3.0 시대' 제시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20-01-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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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더샵' 적용 예시.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새 버전을 선보였다.

더샵 출시 이후 2번째이자 11년 만의 리뉴얼로 새로운 10년을 맞는 2020년에 주거의 지향가치에 충실한 ‘더샵 3.0’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포스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Advance in Core(핵심에서 앞서가는)’를 콘셉트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강화된 편의 ▲안락한 휴식 ▲세련된 디자인을 더샵의 4대 지향가치로 제시했다.

포스코건설 측은 “더샵 3.0 리뉴얼을 통해 심볼(#)을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구조로 형상화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영어 대문자와 소문자로 혼용했던 로고(The Sharp)는 모두 대문자(THE SHARP)로 변경해 심벌과 조화로움을 이루고 가독성을 높였고, 색상도 기존 블루 바이올렛(Blue Violet)에서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로 바꿨다.

새롭게 단장한 더샵은 올해 포스코건설의 신규분양 단지부터 차례로 적용된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2년 3월 반올림을 뜻하는 음악기호 샵(#)을 모티브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반올림한다’는 의미의 더샵(the #)을 선보였다. 이후 2010년에는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읽어 삶의 풍요로움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헤아림’을 콘셉트로 더샵을 리뉴얼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지난 18년 동안 고객분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라고 강조하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100년 브랜드로 영속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품질의 더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