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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주말 영화 예매율 순위 엘사의 마법 '겨울왕국2' 압도적 1위…'시동' 2위, '포드 V 페라리' 3위, '나이브스 아웃' 4위, '감쪽같은 그녀' 5위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19-12-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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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주말 영화 예매율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겨울왕국2', '시동', '포드 V 페라리', '나이브스 아웃'.
7일 롯데시네마 주말 영화 예매율 순위에서 '겨울왕국2'가 엘사의 마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예매율 55.1%로 압도적 1위를 달렸다. 디즈니 에니메이션 '겨울왕국2'는 누적 관객수 955만8708명으로, 이번 주말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한국 영화계는 '극한직업' '어벤져스: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에 이어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탄생하는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무엇보다 '겨울왕국2'는 개봉한 지 한 달 반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 전편보다 무려 세 배나 빠른 속도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예매율 9.9%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시동'은 배우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 흥행보증수표들이 출연한 영화로 맛깔나는 연기들이 돋보인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슬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 영화 '포드 V 페라리'가 예매율 6.3%로 3위, '나이브스 아웃'은 예매율 5.2%로 4위, '감쪽같은 그녀'는 예매율 3.0%로 5위,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예매율 2.4%로 6위, '아내를 죽였다'는 예매율 1.2%로 7위에 올랐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