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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박성하 대표 내정 등 조직개편·인사 단행

디지털 기술 통한 고객가치 구현 중심 ‘원스탑 서비스’ 체계 강화
클라우드 부문’ 신설…대내외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 일원화
주요 사업, 산업별 ‘디지털 부문’두고 사업 발굴·수행 조직 배치

홍정민 기자

기사입력 : 2019-12-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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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20일 단행한 2020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 박성하 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SK㈜ C&C는 박성하 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사업형 지주회사인 SK㈜가 홀딩스와 SK㈜ C&C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함에 따른 것이다. SK㈜ C&C는 5일 그룹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주도하고 산업별 통합 디지털 사업 개발·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사장은 SK그룹 차원의 ‘디지털라이제이션 및 딥 체인지’는 물론,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운영을 주도하는 등 디지털 신사업 발굴에 능통한 전문 경영인이다.

박성하 신임대표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 석사,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SK텔레콤 C&I기획실 C&I전략팀 담당임원, SK㈜ 정보통신담당, SK C&C 기획본부장, SK텔레콤 사업개발전략본부장, SK㈜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문장, SK㈜ PM1부문장, 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을 거쳤다.

SK㈜ C&C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고객 가치 구현 중심의 ‘원스탑 서비스’ 수행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기존 ‘BM혁신추진단’을 ‘BM혁신추진총괄’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그룹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사업 발굴을 맡도록 했다.

전사 클라우드 마케팅·기술·인프라 조직을 하나로 묶은 ‘클라우드 부문’을 신설해 대내외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을 일원화했다.

제조, 통신/서비스, 금융/전략 등 주요 사업을 산업별 ‘디지털 부문’들로 전환하고 산하에 산업별 디지털 사업 발굴 및 수행 조직을 배치했다.

이밖에 CEO직속의 ‘행복추진센터’를 신설하고 전사 행복 추진 전략 수립·실행을 맡게 했다.

■ 임원 인사

[승진/사장] ▲ 대표이사/사장 박성하

[신규 선임] ▲ 금융1본부장 박제두 ▲ 에너지Digital추진그룹장 방섭주 ▲ Infra그룹장 신장수 ▲ 정보보호담당 유진호 ▲ Cloud그룹장 윤중식 ▲ DT Mgmt. Office그룹장 최석주 ▲ CPR담당 한윤재

[신규 선임/에센코어(자회사)] ▲ 경영지원본부장 임주환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