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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뻥튀기' 셀루메드에 과징금 14억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12-0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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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루메드에 과징금 14억3천29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업체에서 완납받지 못한 제품 30대를 매출로 인식하는 등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손충당금 과소계상, 개발비 과대계상, 소액공모 공시서류 거짓 기재, 외부감사 방해 등의 혐의도 적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도 지난달 13일 셀루메드에 회사 및 전 대표이사 검찰 통보, 감사인지정 2년, 과태료 3750만 원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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