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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오를 일만 남았나… 서울 1600원 넘어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1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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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올랐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7원 상승한 ℓ당 1537.2원으로 집계됐다.

전주에는 내림세를 보였던 경유 가격도 1380원으로 0.2원 올랐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3.1원 오른 1623원을 나타냈다.

상승 폭이 전국 주유소의 갑절에 달했다.

SK에너지 휘발유 가격이 1552.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10.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