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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 한신더휴’ 당해지역 1순위 청약마감…평균 38.2대 1

일반분양 73가구에 2787건 접수…84㎡A ‘116.0대 1’ 최고경쟁률
청약 당첨자 다음달 5일 발표, 당첨자 계약 16~18일 진행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1-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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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한신공영
서울 북서울 꿈의숲 옆에 들어서는 한신공영의 ‘꿈의숲 한신더휴’ 아파트가 1순위 당해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꿈의숲 한신더휴 1순위 당해지역 청약결과 73가구(특별공급제외)에 2787건의 통장이 몰려 평균 38.2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가구에 116건의 통장이 몰려 116.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A 타입에서 나왔다. 59㎡B 타입 39가구에도 1359건의 청약이 접수돼 3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외에도 모든 타입이 두 자리대 이상 경쟁률을 보이며 고른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꿈의숲 한신더휴’ 분양 관계자는 “서울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향후 새 아파트 공급 희소성이 매우 큰 상황이어서 견본주택 오픈 이후 고객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달 예정된 당첨자 계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꿈의숲 한신더휴는 지하 4층~지상 11층, 6개동, 총 2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는 12월 5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16~18일까지 강북구 미아동 66-6번지(도봉로 82)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