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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급 커뮤니티 갖춘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분양 순항

거제지역 4년 만에 최다 1순위 청약접수 기록
‘C2 HOUSE’ 등 대림산업 특화설계 대거 적용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19-1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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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지난달 경남 거제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2번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지하 1층~지상 34층, 7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 78~98㎡, 104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한동안 침체해 있던 거제의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서 약 4년 만의 최다 접수 기록을 세웠다.

단지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그중에서도 노천탕을 품은 고급사우나시설이 눈에 띈다. 대림산업은 거제 앞바다와 인접한 지리점 이점을 활용, 바다와 마주보는 위치에 노천탕을 계획해 넓은 거제 앞바다를 보며 하루 피로를 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바다를 보며 운동할 수 있는 ‘오션뷰 피트니스센터’와 총 3채로 구성된 독채의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설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 내부는 일반 펜션처럼 같이 거실, 침실, 간이주방으로 꾸며진다.

대림산업은 커뮤니티시설 이외에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에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우선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된다.

C2 HOUSE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수요자의 기호에 따라 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혁신설계로, 수요자들의 주거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개인의 생활방식에 맞춰 침실을 확장해 초대형 거실로 사용하거나 각각의 분리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의 경우 6인용 대형식탁을 놓을 수 있을 만큼 넓게 설계됐으며, 탁 트인 넓은 창문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세탁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놓으면서, 애벌빨래 공간까지 있을 정도로 넓게 설계됐으며,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넓은 면적의 현관 팬트리 공간도 적용된다.

미세먼지 문제 해소를 위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부에는 미세먼지를 스스로 감지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설치돼 24시간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며, 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한 미스트 분사 시설이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된다.

대림산업 분양관계자는 “고현동 일대의 뛰어난 입지에 대림산업의 다양한 특화설계 아이디어가 대거 적용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향후 거제를 넘어 경남을 대표할 만한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실제 청약에서도 현지 실수요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투자 수요, 세컨하우스 수요까지 가세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