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신한금융, 여성리더 위한 컨퍼런스 열어

한현주 기자

기사입력 : 2019-11-22 10:44

center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제2회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은 2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성 부서장 이상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3월 그룹 차원의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여성의 ‘쉬(She)’와 영웅의 ‘히어로(Hero)’를 합성한 쉬어로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기 29명을 시작으로 올해 2기 49명을 선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2기의 1년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로 사내 여성 멘토 위촉, 조별 연구과제 발표, 외부 전문가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이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것은 강력한 여성 파워 덕분” 이라며 “쉬어로즈 컨퍼런스를 그룹의 대표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그룹사의 스마트근무제 고도화, 그룹 공동 어린이집 추가 설립 등을 통해 양성 평등 관점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