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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충정로·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첫 입주자 모집…9월 16∼18일 접수

9월 16∼18일 접수…내년 1∼2월 입주
9월 16∼18일 접수…내년 1∼2월 입주

지원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8-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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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 충정로역 인근 등 역세권 청년주택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정로역 인근(서대문구 충정로3가 72-1) 499실과 강변역 주변(광진구 구의동 587-64) 84실 등 583실의 역세권 청년주택의 입주자를 다음달 16~18일 모집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공공·민간 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8만호 공급을 목표로 세웠는데, 하반기 총 5개 지역 2112실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충정로역과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전용면적이 16∼35㎡이고, 임대료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 67실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며, 민간이 공급하는 516실 중 103실은 주변시세의 85% 정도이다.

입주 신청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3인 가구) 120% 이하인 만 19∼39세 청년, 신혼부부, 대학생이면 된다.

입주자는 소득과 지역 우선순위를 따져 선정하며, 순위가 동일한 경우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0월 4일 서류심사 통과자, 12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와 서울시 홈페이지 '청년주택' 사이트(http://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를 확인하면 된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