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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인수 부영그룹, 내년 신입생 전원 등록금 1년간 전액 지원

이중근 회장 아호 딴 '우정(宇庭) 장학생'으로 선발

유명현 기자

기사입력 : 2019-08-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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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소재한 창신대학교 전경.사진=창신대
종합건설업체 부영이 인수한 창신대가 2020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창신대는 내년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아호를 딴 '우정(宇庭) 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입학하는 신입생 인원은 500명 내외로, 모집계열에 따라 1년간 최소 572만~836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부영그룹은 앞으로도 창신대가 특성화한 강소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창신대는 1991년 전문대로 개교했으며, 2013년부터 4년제로 전환해 43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앞서 창신대는 지난 1일 신희범 신임 이사장과 이성희 신임 총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