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당한 민아가 애교만점 응원을 했다.
지난 21일 걸스데이 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걸스데이 팬이에욧! 순돌이도욤♡ 혜리야 열심히하넹 멋지당"이라면서 걸스데이를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혜리를 비롯한 걸스데이가 TV 속에서 노래를 하고, 민아는 TV를 보면서 응원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민아는 SBS '에코빌리지-즐거운 家' 녹화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발가락에 금이 가고,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다. 생각보다 부상이 심각해 SBS 가요대전에는 민아를 제외한 혜리, 유라, 소진만 참가하고 민아는 안정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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