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00%로 동결했다.
이번 결정은 시장 전망과는 일치되는 결과였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2일부터~15일까지 시행한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는 한국은행이 이번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자는 7%에 그쳤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결정 이후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배경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