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머큐리는 오전 9시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0% 오른 62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상한가)을 터치하고 있다. 빛샘전자는 15.89%, RF머트리얼즈는 15.38%, 오이솔루션 11.11%, 케이엠더블유 9.83% 등이 강세다.
이미지 확대보기머큐리는 유무선 공유기(AP)와 광섬유 케이블 등 홈네트워크 및 광통신 설비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통신장비 전문 기업이다.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들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통신망 인프라 고도화와 장비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대용량 트래픽 증가에 따라 초고속 유무선 전송망과 광통신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도화해야 한다는 시장의 요구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및 차세대 네트워크 전환 과정에서 전송 속도 향상과 병목 현상 해소를 위한 통신 장비 투자의 필요성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