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45분 전일 대비 2.31% 오른 17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이천·청주)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조합원 총투표'에서 수정안이 조합원 57%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약 3주 만에 노사가 임단협 타결 수순을 밟게 됐다.
이번 재합의안은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은 60%에서 50%로 낮춘 것이 핵심이다. 이에 조합원들은 PS의 절반을 현금으로 나머지 절반을 주식으로 성과급을 받는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