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731대 전년比 39.4%↓·해외 2만2311대 전년比 12.4%↑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1만8223대…16.1% 증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1만8223대…16.1%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은 지난 8월 내수 731대, 해외 2만2311대 등 총 2만3042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9.4%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한 2만2311대를 기록했다. 하계 휴가와 8월 중 진행된 설비 공사에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모델을 포함해 해외에서 1만8223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1% 증가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4088대로 1.7%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73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9.4% 줄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2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트레일블레이저 88대, GMC 시에라 14대가 뒤를 이었다.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34만68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33만3916대로 14.3% 늘었지만 내수는 6768대로 35.9% 감소했다.
누적 해외 판매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1만70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고 트레일블레이저는 11만6821대로 22.6% 늘었다.
한국지엠의 월간 판매실적에는 캐딜락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