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속보] 연준 금리 동결에 '채권 발작'...다우 1,152P 폭락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거래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거래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욕 주식시장이 29일(현지시각)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직후 채권 시장이 크게 흔들리며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2포인트(2.18%) 폭락하며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12.55포인트(1.51%)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433.97포인트(1.74%) 내리며 하락장에 동참했다.

증시 폭락의 직접적인 발단은 채권 금리의 급등이었다. 연준이 이번 금리 결정에서 추가 인상이나 인하 없이 '관망세'를 유지하자, 채권 시장은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