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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맞춤형 솔루션 모은다…한화생명 공모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동영 서울광역치매센터장,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동영 서울광역치매센터장,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경도인지장애·초로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솔루션을 공모한다.

한화생명은 서울광역치매센터, 함께만드는세상과 업무 협약을 맺고 ‘한화생명 위케어 메모리 플러스’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디지털 인공지능(AI), 일·사회경험,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타 5개 부문에서 ‘아이디어 트랙’과 ‘실행 트랙’ 두 가지로 공모받는다.

참신한 아이디어 보유 팀은 아이디어 트랙을 신청하면 된다. 한화생명은 10개 팀을 선정해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이중 상위 4개 팀에는 총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개발된 솔루션을 운영 및 고도화하고 싶은 팀은 실행 트랙을 신청하면 된다. 5개 팀은 총 1억5000만원의 지원금과 현장 실증 기회를 지원한다.

발굴된 솔루션은 실제 치매 관리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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