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번째 발동...삼전닉스 9~10% 하락세
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57분께 코스피 지수가 8% 이상 낙폭을 키우자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에만 6번째로 직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지 7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6.85포인트(8.03%) 내린 7404.48이다. 전 거래일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0.20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우며 오전 한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급락은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흔들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1000원(9.75%) 내린 28만 7000원, SK하이닉스는 24만 8000원(10.58%) 하락한 209만 5000원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