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하루 동안 221개 원청 사업장(기관) 대상으로 407개 하청 노조·지부·지회에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노동부는 “이중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면서 교섭 절차(창구단일화)를 개시한 원청 사업장은 한화오션, 포스코, 쿠팡CLS, 부산교통공사, 화성시 등 총 5개”라고 전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하청노조 등에서 노동위원회에 총 31건의 교섭단위 분리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부는 “정부는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기적으로 공개하여 투명성을 제고하면서 노·사 간 신뢰자산을 쌓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