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생산적금융 기조 발맞춰 4대 금융지주 창업·혁신기업 지원 가속
보험, 인프라·벤처 지원…카드·캐피탈·저축은행, 신기술 유가증권 투자 강화
보험, 인프라·벤처 지원…카드·캐피탈·저축은행, 신기술 유가증권 투자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8일 금융권과 정부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국가 창업 시대’ 기조에 맞춰 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앞다퉈 창업·혁신기업 지원 인프라와 투자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금융기관의 ‘이자 수익 중심 구조’에서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을 강조하자 창업·혁신기업 생태계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민간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들은 올해부터 '생산적 금융'에 향후 5년간 1240조원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금융권 614조원, 정책금융 626조원으로 균형을 맞췄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창업·스타트업 자금난 완화와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전용펀드 투자 연계, 사무공간 제공 등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2금융권도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다. 향후 5년간 민간 주도로 614조 원이 투입되는 생산적 금융 자금 중 보험업권은 총 36조6000억 원을 인프라·벤처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다.
카드·캐피탈사와 저축은행 등은 신기술금융사 투자 확대를 통해 간접적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또 유가증권 투자를 통한 투자형 자산 운용을 병행하며 생산적 금융 참여에 나서고 있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