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2025 연간 컨퍼런스 콜에서 커머스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기능 보완이나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파트너십과 인프라, 운영 전반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배송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려 시장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수준의 배송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N배송 커버리지는 올해 25%, 내년 35% 이상까지 확대하고 3년 내 현재 수준에서 최소 3배 이상 향상된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장기적으로는 배송이 네이버 쇼핑에서 제약이 아닌 선택의 이유가 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는 네이버의 커머스 실적이 향상된 것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네이버의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2%나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