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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목표가 145만원 간다"...주가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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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CI.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08분 전일대비 3.60% 오른 89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장중 88만4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단 하루만에 또다시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하이닉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메리츠증권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1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공급 배신자가 없는 구간 속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확산 과정에서 메모리 업체들의 지위가 격상되고 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올해 중반 역대 가장 큰 수급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업사이클은 내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이고 앞으로도 가파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2조 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 1696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130만원) △삼성증권(130만원) △하나증권(128만원) △대신증권(125만원) △유진투자증권(117만원) △iM증권(116만원) △NH투자증권(112만원) △교보증권(110만원) 등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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