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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의 2026년 목표는 최대 31.65달러, 고점 중요 지지선 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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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리플 이미지 사진=로이터
엑스알피(XRP)가 고점 중요 지지선을 방어하는 데 성공, 2026년 폭발적 랠리를 위한 발판 마련을 마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차트너드(ChartNerd)는 XRP가 2021년 고점 부근인 1.90달러~2달러 구간을 견고히 지켜내고 있다며 이 저항선이 수년에 걸쳐 장기 지지선으로 전환되어 가격이 해당 구간에서 유지되는 한 강세 구조는 유효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차트너드는 이전 사이클부터 형성된 다년 대칭 삼각형 패턴을 제시하며 상승론을 공개했다.

그는“XRP가 이미 이 삼각형 패턴 상단을 돌파한 상황이며, 이러한 장기 패턴의 돌파는 통상적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시장이 깊은 조정보다는 상승모멘텀을 축적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견해도 전했다.

이어서 차트너드는 피보나치 확장 레벨을 적용해 장기적인 상승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XRP의 구체적 목표가는 피보나치 1.272 확장 구간인 8달러이며, 1.414 확장 구간인 13달러, 또 공격적 목표치라고 할 수 있는 1.618 확장 구간의 27달러다.

다만 현재 강세 시나리오가 계속해서 이어지기 위해서는 XRP가 13개월 지지선을 반드시 방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트너드는 “주요 지지선이 붕괴되지 않고 강세 관점이 계속 유효해진다면 2026년이 XRP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원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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